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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화축제관광재단 임원 공개모집 최종합격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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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화축제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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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샌스님의 댓글

김샌스
작성일
지원하고 설마 설마했는데 역시 예상했는데로 군요.
지원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기존의 이사를 합격시키기 위해서 재공고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러한 요식절차는 하지마세요.

기존 이사가 아닌분에 대한 탈락에 따른 실망만 주고 봉화축제관광재단의 발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지원합니다. 먼가 발전되고 변화를 위하여 지원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임과정의 의문이 생깁니다.

저가 지원한 서류 반려를 부탁합니다.

나름대로 열의와 정성을 드린 내용입니다.

반려주소: 춘양면 서벽1길2  김기년

010-8634-1143

봉화군의 축제와 관광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주변 지역을 보세요. 안동탈춤과 전통, 영주 선비문화의 활용, 예천의 육상과 양궁을 활용한 육상의 메카,
청송지역의 전국대표 사과축제 등

그런데 봉화는 20년전의 그대로의 축제, 관광인프라로의 내용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기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지만 특별히 변화된것이 없다고 봅니다.

타 시군은 장기적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서울, 대도시에서 도시민들의 인지도는 안동하면 도청소재지와 탈춤 안동사과, 영주하면 선비문화와 부석사와 소백산을 영양하면  고추  청송하면  사과와 주왕산
우리지역 봉화는 지금도 대부분 노무현대통령의 고향 봉하마을을 생각합니다. 봉화지역에서 내세우는 송이, 은어, 춘양목, 봉화사과는 다른 시군의 다양한 홍보와 인지도 상승으로 봉화의 브랜드는 잊어진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있는 곳
경북 봉화를 조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