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2022년 한여름 산타마을”이 개장했습니다!

더위는 잠시 잊고,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기러 떠나볼까요~?

먼저, 봉화음악협회의 파인토피아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아름다운 멜로디가 분천역을 가득 메웠습니다!

미션! 도착 드림팀!

브이트레인을 타고 오신 관광객 중

분천역 대합실을 선착순으로 통과한 행운의 6인을 소개합니다~

내외빈분들이 함께 룰렛을 돌리고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해주셨어요.

산타마을 개장의 성공적인 추진을 염원하는 터치 버튼 퍼포먼스~~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 부탁드려요 ٩(๑˃̵ᴗ˂̵)و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컷 하다보니

어느덧 ‘한여름 별빛 야행’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관광객분들이 찾아와주셨어요!!

첫 번째 순서는

소천 주민분들로 구성된 산타민요 팀입니다~

멋진 민요 소리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통통 튀는 기타 소리로 환호를 자아낸

 ‘김이난’님!

봉화의 아들,

트롯신 ‘최우진’님이 빠질 수 없겠죠?

트로트의 민족 출연, 

맑은 음색의 소유자 ‘라라베니또’와 

국민 가수 출연, 여심저격 ‘이병찬’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최강 보컬 분들이 

2022년 한여름 산타마을의 개막을 축하해주셨어요.

열정적인 현장 분위기~

“2022년 한여름 산타마을”은

8월 21일까지 계속되니

♥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 ᵔ ᵕ ᵔ ˶)